뉴스의 눈
2020. 10. 16. 10:08
미/일, 주둔 경비 교섭 개시=대선후 본격화 전망 東京신문
日米が駐留経費の交渉開始 大統領選後に本格化見通し 2020年10月16日 06時00分
www.tokyo-np.co.jp/article/62157?rct=world
미/일 양국 정부가 15일, 2021년도부터 5년간의 駐日 미군 주둔 경비 부담(배려 예산)을 결정하는 실무자 교섭을 개시했다.
미/일 관계자가 밝혔다.
16일까지 예정으로, 교섭은 11월의 美 대통령 선거 후에 본격화할 전망.
트럼프 美 정권은 거액 부담을 요구할 태세인데, 일본이 2021년도 예산안을 편성하는 12월까지 시간이 없어, 1년분의 잠정 합의를 맺는 案도 부상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왕래가 제한되고 있기 때문에, 첫 교섭은 영상회의 방식으로 실시했다.
일본 외무省, 방위省과 美 국무省, 국방省 간부가 참석했다.
교섭 대상은 기지의 光熱水費와 직원의 노무비, 훈련 이전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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