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0. 15. 22:34
뉴질랜드, 首相 인기로 여당 우위=17일 총선, 과반 초점 東京신문
NZ、首相人気で与党優位 17日に総選挙、過半数焦点 2020年10月15日 16時21分
www.tokyo-np.co.jp/article/62034?rct=world
【캔버라 共同통신】 임기 만료에 수반하는 뉴질랜드 의회(단원제, 정수 120) 총선이 17일 행해진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한 아단(40) 首相의 개인적인 인기도 후원, 여론조사에서는 여당 노동당이 최대 야당 국민당에 대해 우위를 유지한다.
현재 소수 정당과 연립을 꾸린 노동당이 단독으로 과반수를 차지하느냐가 초점이다.
아단 수상은 3월, 국내 감염자가 수십명인 단계에서 국경을 폐쇄, 그후 록다운(도시봉쇄)도 도입해 조기에 감염 확대 저지에 성공했다.
8월에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시중의 감염이 발견됐지만, 신속히 외출 제한을 과해, 재확대를 봉쇄했다.
[지지자와의 셀카에 응하는 뉴질랜드의 아단 수상(우측)=14일 크라이스트처치(AP=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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