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0. 15. 10:56
파리 등 다시 외출금지령=가정내 회식 [6명까지]-불란서 대통령 당부 東京신문
パリなど再び外出禁止令 家庭内の会食「6人までに」 仏大統領呼びかけ 2020年10月15日 10時44分
www.tokyo-np.co.jp/article/61990?rct=world
[파리=谷悠己] 불란서 정부가 14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현저한 파리를 포함한 이르도프랑스지역권과 리용과 마르세유 등 다른 8도시에, 17일부터 적어도 4주일간, 오후 9시~오전 6시의 외출금지령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위반자에게는 135유로(약 18만원)의 벌금을 과한다고 한다.
텔레비 프로에 출연해 규제책을 발표한 마크롱 대통령은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왔다"고 설명.
불란서는 17일부터 국내의 학교가 2주일간 가을 방학이기 때문에, "여행과 외식 증가가 감염 확대를 더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국민에게 이해를 구했다.
가정내 회식에도 "같은 테이블에 앉는 것은 6명까지"라고 당부했다.
불란서는 10일의 신규 감염자가 과거 최다인 약 2만 7000명을 기록, 동일까지 1주일간 누계 감염자가 1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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