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소녀상 허가 취소=韓日간 중립 필요 판단

독일, 소녀상 허가 취소=韓日간 중립 필요 판단   東京신문
ドイツ、少女像の許可取り消し　日韓間で中立必要と判断 2020年10月9日 00時36分

www.tokyo-np.co.jp/article/60633?rct=world

　[베를린, 서울 共同통신] 독일 수도 베를린市 밋테區가 8일,

구내의 공유지에 9월말에 설치된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소녀상 설치 허가를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14일까지의 철거를 요구했다.

 

전시하의 여성에 대한 성폭력에 반대한다는 관점에서 허가했는데, 구 日本軍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지적.

밋테區로서, 일본과 한국 간에서 중립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설치 중심이 된 베를린의 한국계 시민단체는 "공공장소에서의 설치를 계속겠다"며, 밋테區와 협의한다고 했다.

 

일본 측은 加藤勝信 관방장관이 소녀상 철거를 요구할 뜻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