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0. 5. 21:12
중국, 반부패 담당 前 간부 조사=習近平 정책 떠받친 1명 朝日신문
中国、反腐敗担当の元幹部を調査 習氏の政策支えた一人 2020年10月5日 16時43分
www.asahi.com/articles/ASNB5338DNB2UHBI02D.html
[北京=冨名腰隆]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전국의 관료의 비리를 단속하는 특수 팀 [중앙순시조] 前 간부 董宏(66)씨를 중대한 기율위반 용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인 용의는 밝히지 않았다.
董宏씨는 習近平 국가주석의 간판 정책인 [반부패 캠페인]을 이끈 王岐山 국가 부주석이 広東省과 北京市에서 근무할 때부터 부하로서 떠받들었다.
그후, 王岐山씨가 톱을 맡은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에 들어가, 차관급 간부로 국영기업과 대학의 조사등을 맡았다.
習近平의 [예리한 칼]로도 불리는 중앙순시조는, 지방의 공산당/정부기관과 軍 등의 부정을 적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조직, [반부패]의 최전선에 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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