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봉납된 목관 59개 발견=2600년전 이집트 미술 그대로 東京신문
ミイラ納めた木棺59個発見 2600年前のエジプト美術そのままに 2020年10月5日 06時00分
www.tokyo-np.co.jp/article/59662?rct=world
◆모두 未도굴
【카이로=蜘手美鶴】 카이로 근교 식카라에서 약 2600년전의 도굴이 되지 않은 목관 59개가 발견돼, 이집트 관광고고省이 3일, 발견 현장 근처에서 보도진에 첫공개 했다.
모두 안에 미라가 봉납돼, 취재진 앞에서 목관 2개의 뚜껑이 처음으로 열렸다.
◆고양이와 악어도
발견 현장은 最古라고 여겨지는 [계단 피라미드]의 북동 약 1킬로의 구릉지대.
모두 성직자들의 목관으로, 금년 8월에 지하 약 10미터의 복수의 공간에서 발견됐다.
이집트 왕조 말기인 제26왕조(기원전 664년~525년)의 것으로, 당시는 삭카라는 성지로 여겨져, 많은 성직자들이 매장지로 희망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대의 神 세케르 조각像 28개와 고양이와 악어의 미이라도 있다.
◆{완전한 상태} 고고학자 흥분
공개된 목관에는 적색과 녹색으로 모양과 고대信 등의 그림이 그려져 있고, 색이 선명한 것.
목관이 열리자 안에서 천으로 감싸인 미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목관에는 [바스테마틱]이라고 이름이 적혀 있어, 입회한 고고학자는 "완전한 상태다"라고 흥분해서 말했다.
발굴 조사를 맡은 考古최고평의회 무스타파 와지리 사무국장은 東京신문 취재에 "未도굴이기 때문에 보존 상태가 극히 좋다. 이집트 미술이 개화한 시대의 목관으로,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 것도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이집트 삭카라에서 보도진에 첫 공개된 목관= 모두 蜘手美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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