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5. 12. 10:18
불란서, 외출제한 해제=우려 높아, 파리시민은 신중 東京신문
フランス、外出制限解除 懸念強く、パリ市民は慎重 2020年5月12日 08時59分
www.tokyo-np.co.jp/s/article/2020051201001286.html
[파리 共同통신] 불란서에서 11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3월 17일부터 계속된 엄격한 외출제한이 해제돼, 파리 시민은 오랜만에 외출의 [자유]를 맛봤다.
친구와 재빨리 모이는 젊은이들의 모습도 보도됐지만, 감염 재확대를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신중한 자세.
쉼터인 카페 등은 영업정지가 계속, 이전의 일상은 멀다.
외출제한 해제에 수반, 생활필수품 이외를 판매하는 점포도 영업이 가능해졌지만, 샹젤리제 거리에서 11일에 영업을 재개한 것은 약 절반.
카페와 식당 외에도 일부는 쳬점을 계속했다.
평소에 많이 오가는 여행객은 없고, 개점한 백화점에도 손님은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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