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3. 24. 10:42
러시아 전문가가 발증=스페인 여행 숨기고 근무 東京신문
ロ専門家が発症、感染源に スペイン旅行隠して勤務 2020年3月24日 06時36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20032401000894.html
[모스크바 共同통신] 러시아 남부 스타브로포리 지방의 감염증 대책 책임자를
맡은 대학 교수가, 스페인 여행 후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에 걸려,
접촉한 11명을 감염시킨 것이 23일 밝혀졌다.
스페인 여행을 숨기고, 귀국 후에도 격리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직장에 복귀했다.
당국은 "사람들의 생명, 건강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용의로 형사 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했다.
러시아 미디어는 "너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
보도에 의하면, 현지 행정부의 감염증 대책 책임자를 맡은
국립 의과대학 감염증학과의 여성 교수로, 행정부의 회의와 매스컴을 통해
"외국 여행 후에는 반드시 2주일간의 경과 관찰을"이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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