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2. 22. 11:10

영국 이탈후 첫 EU 정상회의 결렬=예산책정, 회원국에 골  東京신문

英離脱後初のEU首脳会議決裂 予算策定、加盟国に溝 2020年2月22日 09時42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20022201001303.html


 [브뤼셀 共同통신] 유럽연합(EU)의 차기 중기 예산(2021~2027년)을 책정하는,

영국 이탈후 첫 정상회의가 2일째인 21일밤, 결렬로 종료됐다.

 

이탈이 7년 사이 최대 750억유로(90조원)라는 예산의 구멍을 초래하는 가운데,

보충을 요구받고 싶지 않은 부유한 서구와 北유럽과, 예산의 약 70%를 차지하는

각종 보조금의 삭감을 억제하려는 東유럽과 南유럽, 불란서의 골이 메워지지 않았다.


차기 일정은 미정.

종료후, 독일의 메르켈 首相은 기자단에 "각국의 격차가 너무 크다"고 말했다.

폰데어라이엔 유럽 위원장은

"이것이 민주주의. 27개 회원국 각각의 이해가 있다"고 엄한 표정으로 말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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