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총선 둘러싸고 제재=보수 강경파 유력자들에

美, 이란 총선 둘러싸고 제재=보수 강경파 유력자들에  東京신문

米、イラン国会選巡り制裁　保守強硬派の有力者ら 2020年2月21日 06時19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20022101001238.html

　[워싱턴 共同통신] 트럼프 美 정권이 20일,

이란에서 21일 실시되는 총선 둘러싸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가 방해받고 있다며,

입후보를 사전 심사한 護憲평의회 톱으로 보수 강경파의 유력자

잔나티氏 등 5명을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美 국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과 거래가 금지된다.

재무省에 의하면, 대상에 지정된 것은 잔나티氏 등

護憲의회 간부 2명과 선거 관련 조직의 간부 3명이다.

 

총선 입후보에는 護憲평의회의 사전 심사에서 승인을 받을 필요가 있는데,

약 반수를 실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