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폐렴 [건국 이래의 비상사태]=武漢 봉쇄, 習씨 지시

신형 폐렴 [건국 이래의 비상사태]=武漢 봉쇄, 習씨 지시-중국 고위층  時事통신

新型肺炎「建国以来の非常事態」　武漢封鎖、習氏が指示―中国高官 2020年02月20日20時37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0022001187&g=int

　[北京=時事] 중국 湖北省 武漢市에서 발생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대책을 위해 공산당 중앙에서 파견된 지도 팀의 丁向陽 국무원 부비서장이 20일, 武漢市에서 기자회견, 현상황에 관해

"중국 건국 이래의 비상사태의 전쟁이다"라고 말했다.

 

丁向陽씨는,

"習近平 총서기(국가주석)가 직접 지도, 여러 차례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고 강조했다.

1월 23일 武漢에서 실시된 교통 봉쇄에 관해, 丁向陽씨는

현지에 도착한 孫春蘭 副首相이 習近平씨의 의향을 받아 지휘했다고 설명했다.

 

[초동 지연]이 비판받는 가운데,

習近平씨가 중요 국면에서 주체적으로 판단을 내렸다고 어필한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