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0. 1. 29. 20:56

행복度 선진국에서는 47세가 최저=美 학자가 132개국 분석  東京신문
幸福度、先進国では47歳が最低 米学者が132カ国を分析  2020年1月29日 15時57分

https://www.tokyo-np.co.jp/s/article/2020012901001727.html


 [워싱턴 共同통신]  인생의 행복度가 최저인 것은 선진국에서는 47.2세.

 

미국 다트마스大學의 데이비드 브런치플라워 교수(경제학)가 세계 132개국의 데이터를 분석,

全美 경제연구소(NBER)를 통해 논문을 발표했다.

 

심신의 건강 상태 등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추측. 게다가 2008년에 일어난 세계적인

금융 위기 리먼 쇼크 이후의 경제 정세가 [중년기의 위기]를 증폭하고 있다고 한다.


브런치플라워 교수는 "행복度는 U字의 곡선을 그리는 것을 알았다"고 설명.

 

나이가 들면서 행복도가 저하하는데 50세 전후에서 바닥을 치고, 그후에는 올라간다고 한다.

개발도상국의 행복도 최저는 48.2세였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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