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9. 9. 7. 20:46
일확천금 노려, 파는 것은 민가의 마루 밑=記者가 본 도굴 현장 朝日신문
一獲千金狙い、掘るのは民家の床下 記者が見た盗掘現場 2019年9月7日10時45分
https://www.asahi.com/articles/ASM8M1V8RM8MUHBI001.html?iref=comtop_list_int_n05
[기자=北川学] 고대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에서, 유물 도굴이 끊이지 않는다.
일확천금을 노려, 민가의 마루 밑을 파는 사람이 있다.
라바가 끄는 짐수레가 모래 먼지를 일으킨다.
카이로 근교 기자 3대 피라미드에서 10킬로 정도 떨어진 나일江 가의 농촌에
빨간 벽돌조 3층 민가가 있다.
집주인(35)이 현관의 철문을 열고, 기자를 재빨리 영입했다.
"지금은 아무도 없다. 봐도 좋다"
집주인은 1층 방의 하얀 나무 도어를 밀었다. 다다미 8장 정도.
창문은 콘크리트로 막아, 전등이 있는데도 어둡다.
바닥에 1미터 사방의 구멍이 열리고, 사다리가 걸려 있다. 깊이 8미터.
옆에 진흙 투성이의 바케츠가 2개개. 파낸 토사가, 계속 방의 천장 가까이까지 쌓여 있다.
작업은 1월에 시작됐다.
낯선 남자가 찾아와,
"마루 밑을 파주면 좋겠다. 귀중한 것이 발견되면 비싸게 팔린다. 몫도 준다"고
말한 게 계기다.
[민가 안에 있는 작업 현장. "밤낮으로 파내고 있다"고 집주인은 말했다. 기자=北川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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