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스마트폰, 삼성 공세=일본세 늦어져-독일 가전 전시회 개막

5G 스마트폰, 삼성 공세=일본세 늦어져-독일 가전 전시회 개막  時事통신
５Ｇスマホ、サムスン攻勢＝日本勢出遅れ－ドイツ家電見本市開幕 2019年09月06日20時28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19090600810&g=int

　[베를린 時事]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가 6일, 베를린에서 개막했다.

 

이에 앞서 보도진 전용 공개에서, 차세대 통신규격 [G] 대응 스마트폰을 둘러싸고, 

복수의 기종을 전시한 한국 삼성전자의 적극 자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일본에서도 내년 봄 이후, 5G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인데,

일본 메이커의 지연감은 부정할 수 없는 인상이다.

삼성은 이달, 갤럭시 시리즈의 5G機를 중급 기종으로 첫 투입한다고 발표.

5G 대응은 [S10] 등 고급 기종에 한정돼 있지만, 상품 구비를 확충한다.

 

보도 공개에서는, 2월에 공표했지만, 오류 등을 이유로 발매가 연기된 접이식 스마트폰의 

개량판도 첫선을 보였다.

 

6일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등에서 순차 발매한다.

 

소니는 기함 기종의 [에쿠스페리아 1]을 한층 작게 한 [에쿠스페리아 5]를 발표.

5G에는 모두 未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