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12. 9. 29. 14:03
중국系 기업에 사업 중지명령=안전보장上 이유-美 대통령
時事통신 9월 29일
中国系企業に事業中止命令=安全保障上の理由-米大統領
http://www.jiji.com/jc/c?g=int_30&k=2012092900129
【워싱턴 時事】오바마 美 대통령은 28일, 중국系 전력개발기업 랄즈 코퍼레이션에 대해, 동사가 행하고 있는 오리건州에서의 풍력발전 개발 프로젝트를 중지하라고 명했다.
발전소의 부지 일부가 인접한 해군 시설의 규제 공역과 겹치는 것을 이유로 했다.
재무省이 발표했다.
외교 문제 평의회(CFR)에 의하면, 대통령이 안전보장을 이유로 외국 투자의 중지명령을 내리는 것은 20년 이상이다.
외국 투자가 미국의 안전보장을 해치는 경우, 대통령에게는 중지를 명하는 권한이 부여돼 있다.
미국 미디어에 의하면, 랄즈 코퍼레이션은 금년 3월, 오리건州의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참가.
외국 투자위원회(CFIUS)가 7월 들어, 일부 사업의 중지를 요구했다.
재무省에 의하면, 랄즈 코퍼레이션은 중국 국적을 가진 인물에 소유돼 있고, 중국의 건설기기 기업 모두가 관련이 있다.
이번 결정을 받아 동사는 2주일 이내에 부지내의 모든 설비의 철수를 요구받게 된다.
(2012/09/2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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