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센카쿠 [중국에서 훔쳤다]-유엔에서 연설, 일본도 반론

中, 센카쿠 [중국에서 훔쳤다]-유엔에서 연설, 일본도 반론

 東京신문 9월 28일

楊外相、尖閣「中国から盗んだ」　国連で演説、日本も反論 2012年9月28日 14時11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92801001573.html

 

　【뉴욕 共同통신】중국의 楊潔치 외무相은 27일밤(일/한 시간 28일 오전), 유엔총회 일반 토론에서 연설했다.

 

  센카쿠 제도(중국명 釣魚島)에 관해, [중국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 일본 정부에 의한 국유화는 중국의 주권에 [중대한 침해]라고 했다.

 

  [淸日전쟁 말기에 일본이 중국에서 釣魚島를 훔친 역사적 사실은 변함이 없다]라며, 이례의 강한 표현으로 일본을 비난했다.

  연설을 받아 日/中 양국이 각각 주장을 전개해서 응수, 대립의 장기화는 필연적이 됐다.

 

　일본의 児玉和夫 유엔 차석 대사는 회의장에서 반론하는 답변권을 행사 [중국과 대만이 센카쿠에 관해 주장을 시작한 것은 1970년대가 되고부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