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닛산,중국 감산-불매운동과 통관지연 영향-자동차

자동차: 도요타/닛산, 중국 감산-불매운동과 통관 지연 영향 每日신문 9월 26일

自動車:トヨタ・日産、中国減産　不買運動や通関遅延影響 毎日新聞　2012年09月26日12時36分

http://mainichi.jp/select/news/20120926k0000e020169000c.html

 

　도요타 자동차 등 일본의 자동차 대기업이, 중국에서 감산할 방침인 것이 26일, 알려졌다.

 

  일본 정부에 의한 센카쿠 제도의 국유화 후, 反日 기운 고조로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는외에, 일본에서 중국으로의 수출에서 통관 수속에 시간이 걸리는 것 등도 이유다.

 

  10월 이후에 판매 상황을 지켜보면서, 생산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는, 広東省의 広州汽車集団과의 합작 공장을 26일부터 4일간, 휴업한다.

  30일부터 8일간의 [국경절](건국 기념일) 전후의 연휴후에도, 주간 조업만으로 꾸려 감산할 방침이다.

 

  판매 상황에 따라서는 더 감산할 가능성도 있다.

이 공장에서는 주력차종인 [캠리] 등을 생산하고 있어, 생산 능력은 주야 2교대시 月 약 3만대.

 

　도요타는 일본 국내 생산에 관해서도, 중국용으로 수출하고 있는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를 생산하는 다하라 공장(愛知県 田原市)과, 자회사 도요타 자동차 九州의 宮田공장(福岡県 宮若市)에서 감산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