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거래 전면금지 검토-EU,對 이란 추가제재

금융거래 전면금지 검토-EU, 對 이란 추가제재에 東京신문 9월 26일

金融取引の全面禁止検討　ＥＵ、対イラン追加制裁へ 2012年9月26日 06時22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92601001781.html

 

　【브륏셀 共同통신】유럽연합(EU)이, 핵개발을 계속하는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로, 금융거래와 동국에 대한 물품 수송을 거의 전면적으로 금지할 방향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이 25일, 밝혀졌다.

 

  10월 15일 EU 외무相 이사회에서 합의를 목표해 조정중.

EU 외교 소식통이 밝혔다.

 

　구/미에 의한 이란産 원유 수입금지 조치등의 제재 강화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로 이어지는 농축 우라늄 제조를 확대하는 이란에 압력을 가해, 구/미 등 6개국과의 핵협의 자리에서 양보를 꺼내려는 목적이다.

 

　추가 제재는 영국, 독일, 프랑스가 중심이 돼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