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용 군장품 보관 창고?-진시황릉, 투구 등 출토

병마용 군장품 보관 창고?-진시황릉, 투구 등 출토 東京신문 12월 19일

兵馬俑の軍備品保管倉庫か　始皇帝陵、かぶとなど出土 2013年12月19日 10時35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3121801002375.html

 

【北京=共同】 중국 陝西省의 西安 외곽에 있는 진시황(秦始皇) 황릉 근처에서 石製 갑옷과 투구가 대량으로 발견된 갱(坑)은, 이 황릉의 [수호군단]이라고 하는 병마용(兵馬俑=병사와 말의 군상)의 [군장품] 보관 시설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전문가의 분석으로 알려졌다.

 

  중국 중앙 TV 등이 18일 전했다.

 

  갑옷과 투구가 발견된 것은 秦始皇陵의 남동쪽에 있는 부장품 坑.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시험 발굴에서 석제 갑옷 87점, 투구 43점이 발견돼, 현재도 시굴이 이어지고 있다.

 

  갑옷과 투구 1000점 이상이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