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4. 25. 10:37
클림트 작품, 500억원에 낙찰=100년 행방불명 [리더嬢의 초상]
クリムト作品、50億円で落札 100年不明「リーザー嬢の肖像」
2024年04月25日05時36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42500181&g
[런던 時事] 오스트리아의 빈 분리파를 대표하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년)의 최만년의 작품 [리더孃의 초상]이 24일, 빈에서 옥션에 부쳐져, 3000만유로(약 500억원)에 낙찰됐다.
이 그림은 오랜 기간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동국 경매상 임 킨스키가 금년 1월, 약 100년만에 발견했다고 밝혔었다.
리더孃의 초상은 클림트가 사망하기 전년인 1917년에 그렸다.
빈의 유대人 사업가의 딸이 모델이라고 하는, 1925년 전람회에 공개된 것을 마지막으로 모습을 감췄다.
AFP 통신에 의하면,1960년대부터 소유자가 상속에 관해 전문가에 상담한 것에서, 소재가 판명됐다.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리더孃의 초상]=1월 25일, 빈(AFP 時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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