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4. 15. 10:52

이스라엘/이란이 비난전=[선 넘었다] [자위권 행사]-자제 요구, 유엔 안보리

イスラエル・イランが非難応酬 「一線越えた」「自衛権行使」―自制要求相次ぐ・国連安保理 2024年04月15日09時58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뉴욕 時事】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14일 오후(일/한 시간 15일 오전), 이란에 의한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긴급의 공개회의를 열었다.

각 이사국으로부터 긴장 완화와 자제를 요구하는 소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유엔 헌장 위반이다"라고 공격을 규탄, 대항 조치를 취할 가능성을 시사.

이란은 "이스라엘이 우리 나라의 駐 시리아 외교 시설에 테러 공격을 가했기 때문이다"라며 정당화, 비난전이 됐다.

개최를 요청한 이스라엘의 에르도안 유엔 대사는 "공격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었다. 이스라엘은 보복할 법적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응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이란의 일라바니 유엔 대사는, 안보리가 이스라엘 비난 등 적절한 대응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위권을 행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반론.

그러면서 중동 지역과 미국과의 "이 이상의 긴장 격화와 전쟁은 바라지 않는다"라고 강조.

이스라엘의 반격을 견제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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