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시간차 공격, 구조대가 표적=우크라이나는 비난

러시아가 시간차 공격, 구조대가 표적=우크라이나는 비난

ロシアが時間差攻撃、救助隊標的　ウクライナは非難

2024年4月7日 07時01分 https://www.tokyo-np.co.jp/article/319745?rc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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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 共同통신】우크라이나에서 이달, 러시아군이 같은 장소를 일정 시간을 비웠다가 연속으로 공격하는 케이스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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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측은 첫 공격 현장으로 달려간 구조대와 경찰, 기자들을 표적으로 해서 의도적으로 시간차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고 비난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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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측에 의하면, 동부 하르키우市에서 4일 오전 1시경, 주택지를 무인기가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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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후에 다시 무인기 공격이 있어, 현장에 파견된 구조대원 3명과 민간인 1명 등 4명이 사망했다.

연속 공격으로 10명 이상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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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자포로지에市에서는 5일, 미사일 2발에 의한 공격이 일어난 40분 후, 다시 미사일 수발이 착탄, 민간인 합계 4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했다.

우크라이나 미디어의 기자 2명도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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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랴크 댜통령부 장관 고문은 6일, "잔해에 묻힌 피해자를 구하려는 구조대원을 노리고 있다. 야만적인 공격이다"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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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브링크 駐 우크라이나 대사도 "구조대원과 저널리스트를 의도적으로 살해하려고 하는 무서운 방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