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4. 4. 10:35
하마스, 모든 피난민 귀환이 조건=가자 휴전 교섭, 입장 변함 없어
ハマス最高指導者、全避難民帰還が条件 ガザ休戦交渉、立場変えず
2024年04月04日07時54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40400208&g
【예루살렘 時事】 이슬람 조직 하마스의 최고 지도자 하니야가 3일, 텔레비 연설에서,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에서의 전투 정지와 인질 석방 교섭을 둘러싸고, 항구적인 정전과 이스라엘군의 철수, 피난민 전원의 귀환 등이 조건이라며, 종래의 주장을 거듭했다.
로이타 통신이 전했다.
이집트 등 중개국이 정리한 새로운 휴전案에 관해, 하마스는 수일 내에 회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하니야의 발언에는 양보의 기색은 없어, 이스라엘과 하마스 쌍방의 주장이 평행선을 그을 가능성이 있다.
로이타에 의하면, 하니야는 "우리는 자신의 요구에 전력으로 임하고 있다"고 강조.
하마스 측의 요구라며, 모든 지원 물자의 수송 허가, 가자 봉쇄 해제, 이스라엘에 수감 중인 팔레스타인 죄수의 석방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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