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1. 17. 10:54

푸틴은 [맹수]=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와의 전쟁에 승리 호소

プーチン氏は「猛獣」 ウクライナ大統領、対ロ勝利訴え

2024年01月17日06時10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11700187&g=int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16일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 포럼 연차총회(다보스 포럼)에서 연설했다.

우크라이나 침략을 계속하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맹수"라고 표현.

지켜지는 보장이 없는 "정전"이라고 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호소했다.

침략의 장기화와 전황의 교착상태에서, 국제 사회에서는 현상 그대로의 정전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제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분쟁을 둘러싼 2015년의 정전 합의를 깨고 다시 침공해 온 경위를 언급.

"푸틴은 냉동식품(분쟁의 동결)에 질리지 않는 맹수"라고 강조하고, 러시아는 신용할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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