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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4. 15:45
九州 북부 폭우 24만명에 피난 지시-최대급의 경계-물난리 일본 [속보]
東京신문 7월 14일
九州北部豪雨24万人に避難指示 最大級の警戒 2012年7月14日 13時43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71401001205.html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九州 북부는 14일 새벽부터 계속된 폭우에 휩쓸려, 강의 범람과 제방 결궤로 각지에서 피난 지시가 잇따랐다.
대상은 福岡, 佐賀, 熊本, 大分의 각 현에서 합계 약 8만 5000세대 약 24만명에 달했다.
福岡県 八女市에서는 토사 붕괴에 휘말린 여성이 행방불명됐다.
기상청은, 많은 곳에서 1시간에 80밀리 정도의 맹렬한 비 우려가 있다며, 토사 재해 등에 최대급의 경계를 일깨우고 있다.
九州 북부의 폭우에 의한 사망자는 합계 20명, 행방불명자는 합계 8명이다.
福岡県柳川市와 八女市, 미야마市는 강이 범람해, 市 전역에 피난 지시.
柳川市에서는 초등학교에 피난한 시민 약 30명이 고립돼 있다.
(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