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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4. 12:02
시리아: 학살에 비난 높아도 타개책은 안보여 每日신문 7월 14일
シリア:虐殺に非難高まるも打開策は見えず 毎日新聞 2012年07月14日11時43分）
http://mainichi.jp/select/news/20120714k0000e030147000c.html
【뉴욕=草野和彦, 워싱턴=白戸圭一】시리아 중부 하마에서 정부軍 등의 공격에 의해, 주민 200명 이상이 학살된 사건을 둘러싸고, 아사드 정권 측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구/미 주도의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은 18일 표결될 예정이지만, 러시아 등의 반대로 조정은 난항이 불가피, 타개책은 보이지 않는다.
아난 유엔 아랍연맹 합동 특사는 13일, 안보리에 제출한 서한에서, 학살 사건에서는 [박격포와 전차 등의 사용을 유엔 시리아 정전감시단이 확인했다]라며, 도시 지역에서의 중화기 사용을 중지하는 정전 의무에 위반한다고 비난했다.
아난 특사는 [시리아 정부는 정전 의무를 지킨다고 반복 약속하면서, 군사 행동을 확대하고 있다]라고 거듭 비판.
아사드 정권에 경고를 보내는 것과 아울러, 정전 의무 위반에 대항 조치를 시급하게 강구하도록 안보리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