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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4. 11:19
지지율 최악으로 위기감=해산 재고론 확산-日 노다 정권 時事통신 7월 14일
支持率最低に危機感=解散先送り論広がる-野田政権
http://www.jiji.com/jc/c?g=pol_30&k=2012071300862
時事통신의 7월 여론조사에서 野田(노다) 내각 지지율이 과거 최저를 갱신,
정부/민주당은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
소비증세 관련 법안의 중의원 통과로, 반전 공세를 목표하는 野田정권에 있어서, 큰 타격이다.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 침체도 격심해, 중의원 해산/총선 보류를 요구하는 소리가 한층 높아질 것 같다.
3년전 정권교체 직후, 당시의 鳩山(하토야마) 내각 지지율은 60.6%,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29.4%였다.
그것이 이번엔, 내각 지지율이 약 3분의 1, 정당 지지율은 4분의 1 이하로 격감했다.
[엇, 거짓말. 믿기지 않는다].
수상 주변은 13일, 내각 지지율 하락에 더해, 민주당 지지율이 6.7%로 하락, 자민당 지지율과의 차이가 약 6포인트가 된 것에 말문이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