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7. 14. 10:56
하천 범람으로 새로 3만명 피난 지시-大分, 佐賀 東京신문 7월 14일
河川氾濫で新たに3万人避難指示 大分、佐賀 2012年7月14日 10時33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71401001205.html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일본 九州 북부는 14일 새벽부터 각지에서 계속되는 폭우에 휩쓸렸다.
국토교통省 九州지방 정비국에 의하면 동일 아침, 大分県 日田市의 花月川과 中津市의 山国川 등이 범람한 것을 확인.
日田市는 새로 약 5000세대 약 1만 4000명에, 佐賀市에서는 佐賀江川 유역 일부, 약 6000세대 약 1만 6000명에 각각 피난 지시를 내렸다.
기상청은, 九州 북부에서는 많은 곳에서 1시간에 80밀리 정도의 맹렬한 폭우 우려가 있다며, 엄중히 경계하도록 호소했다.
熊本, 大分 양현 경찰 등은 동일 오전, 행방불명된 7명의 수색을 재개했다.
(共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