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 7. 13. 20:40

[세습 비판 삼가하도록]-김정남에, 못박아-장성택 讀賣신문 7월 13일

「世襲批判控えるように」正男氏、クギ刺される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20713-OYT1T01049.htm


 【広州=吉田健一】북조선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이 약 2개월 전에 일시 귀국했을 때, 면회한 장성택 조선노동당 행정부장으로부터, 해외 미디어에 대해 세습 비판 등의 발언을 삼가도록 충고받은 것이 13일, 알려졌다.

 

 마카오의 북조선 관계 소식통 등이 복수의 관계자가 讀賣신문에 밝혔다.

 

 관계자 등에 의하면, 김정일의 매제로, 김정은 제1서기의 후견역이기도 한 장성택은 특히, 권력 세습과 조선인민군 관련 등 [체제의 근간에 관계되는 문제]에 관해 발언하지 말도록 요구했다고 한다.

 

  장성택은 김정남과도 관계가 양호해, 관계자의 1명은 장성택의 의도에 관해, [장씨는, 지도층의 일부에 있는 김정남에 대한 비판의 화살이 자신을 향하는 것도 경계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정남은, 마카오에 거주하고 있지만, 현재는 중국 국내에 체제중이라고 한다.
2012年7月13日18時45分  読売新聞)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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