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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3. 10:43
사지 절단 남성이 지브롤터 해협 헤엄쳐 건너-14킬로 5시간
東京신문 7월 13일
四肢切断の仏男性が14キロ完泳 ジブラルタル海峡、5時間2012年7月13日 10時21分
http://www.tokyo-np.co.jp/s/article/2012071301001131.html
【카이로 共同통신】AP통신에 의하면, 감전 사고로 사지를 잃은 프랑스人 남성 필립 크로와존氏가 12일, 스페인과 모로코 사이의 지브롤터 해협을 약 5시간 걸려 헤엄쳐 도착하는데 성공했다.
아랫도리에 인공 지느러미를 부착, 쉬네케르의 도움도 얻어 약 14킬로를 친구와 함께 끝까지 완영했다.
모로코에 도착 후, [정상인과 장애인이 함께 헤엄쳐 대륙을 연결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말했다.
크로와존氏는 지금까지 영국 해협, 홍해 북부의 아카바灣 등의 횡단에 성공했다.
기상 조건이 좋으면 다음 달, 러시아의 시베리아와 미국 알래스카 사이의 베이링 해협 일부를 헤엄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