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5. 6. 29. 11:46
이란 수도에서 군간부 등 추모하는 장례=對 이스라엘 단결 어필
イラン首都で軍幹部ら追悼する葬儀 対イスラエルで団結をアピール
2025年6月29日 8時14分https://www.asahi.com/articles=pc_international_top
[其山史晃]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28일, 이스라엘의 12일간에 걸친 공격에서 살해된 핵과학자와 군간부 등 약 60명을 추모하는 장례식이 개최됐다.
이란 국영 미디어에 의하면, 행사장이 된 광장 부근에는 많은 시민이 몰려들어, "이스라엘에 죽음을.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외쳤다.
장례식에는 페제슈키안 대통령 등 정부 고위층과, 혁명방위대의 국외 작전을 담당하는 [콧즈 부대]의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이란 외무성은 28일, 이 장례식은 단순한 이별의 의식이 아닌 (이스라엘의) 테러에 대한 국민의 단결을 표시하는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13일 공습에 선제 공격을 가했고, 이란도 탄도 미사일 등으로 반격.
12일간의 교전에서, 이란은 핵시설과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을 받은 외에, 군사 부문의 톱과 핵개발에 관여해 온 과학자 등이 살해됐다.
이란 국영통신은 민간인을 포함해 6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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