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계획대로 완료]=이스라엘에 공격 계속 시사-헤즈볼라 지도자
報復「計画通り完了」 イスラエルに攻撃継続示唆―ヒズボラ指導者
2024年08月26日07時16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82600162&g=int
【카이로 時事】 레바논의 이슬람교 시아派 조직 헤즈볼라의 지도자 나스랄라氏가 25일, 텔레비 연설에서, 7월말에 군사 부문 최고간부가 살해된 것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이 "계획대로 완료됐다"며 당면 목적을 달성했다는 견해를 표시했다.
하지만, "결과가 충분하지 않으면 다른 기회에 대응한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스라엘은 25일, 헤즈볼라가 대규모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투기 약 100대로 레바논 남부의 표적 약 270개소를 선제공격했다.
이에 대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 시설을 표적으로 드론과 로켓탄 320발 이상을 발사했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공격 응수는 작년 10월 이후, 연일처럼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은 최대 규모가 됐다.
나스랄라氏는, 보복 타이밍에 관해, 연대하는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조직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정전 교섭의 진전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
이스라엘의 상업도시 텔아비브 근교의 동국군 기지가 주된 표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공격의 대부분을 저지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의 카츠 외무상은 "전면전은 바라지 않는다"고 강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사태의 악화를 피하기 위해, 물밑에서 소통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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