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氏. 대선 사퇴 표명=후임 후보에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

 

バイデン氏が大統領選から撤退表明　後任候補にハリス副大統領を支持

2024年7月22日 3時18分 https://www.asahi.com/articles/ASS7L7WRXS7LUH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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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高野遼] 美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81)이 21일, 11월의 대통령 선거에서 사퇴할 의향을 밝혔다.

현재의 대통령 임기는 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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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으로 행한 민주당의 후임 후보로는,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59)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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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일까지 4개월을 앞둔 시기의 입후보 포기는 극히 이례여서, 민주당은 후임 선택을 서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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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본선에서는, 전회의 대통령 선거와 같은 바이든氏와 트럼프 전 대통령(78)의 대결이 확실시 됐었다.

하지만 바이든氏의 사퇴에 의해, 대통령 선거의 행방은 단번에 혼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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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氏는 21일에 발표한 성명에서 "여러분의 대통령을 맡았던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명예였다"면서, "재선을 목표했지만, 내가 그만하고, 남은 임기는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 당과 이 나라에 있어서 최선의 이익이 된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