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4. 7. 13. 10:45

항가리 首相, 트럼프氏와 회담=독자의 [평화 외교] 계속한다

ハンガリー首相、トランプ氏と会談 独自の「平和外交」続ける

2024/7/13 09:34 https://mainichi.jp/articles/20240713/k00/00m/030/030000c

항가리의 오르반 首相이 11일, 北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후, 트럼프 전 美 대통령과 남부 플로리다州에서 회담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휴전과 평화 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평화의 미션]의 일환이라고 했다.

오르반氏는 X(구 트위터)에, 트럼프氏와의 투샷 사진과 함께 "평화를 가져오는 방법을 논의했다. 좋은 소식이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투고했다.

트럼프氏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거액의 군사지원을 비판, 11월의 美 대선에서 당선되면, 곧바로 전쟁을 끝내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親러시아 성향인 오르반氏는 이달 2일에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과 회담, 일시적인 정전을 제안하도록 제안.

5일에는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8일은 중국의 習近平 주석과 각각 회담했다.

항가리는 이달부터 유럽연합(EU) 유럽이사회의 의장국을 맡고 있어, EU를 대표해 우크라이나 정세에 관해 협의하려는 것 같은 자세에 비판이 나왔다.

로이타 통신에 의하면, 독일 외무성 대변인은 항가리가 의장국이 돼 2주일이 채 안 됐는데 "이미 폐해가 나왔다"고 쓴소리를 했다.

리투아니아의 란즈베르기스 외무상도 X에 "오르반氏가 항가리 이외의 나라를 대표해 말을 할 입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베를린 五十嵐朋子】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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