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공문서 공개=[희한한 일] [관광?]-영국 時事통신 7월 12일
UFO公文書を公開=「変な仕事」「観光か?」-英
http://www.jiji.com/jc/c?g=int_30&k=2012071200689
【런던 AFP=時2사】영국 국립 공문서관은 12일,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관한 국방省 등의 공식문서 25점을 공개했다.
블레어 정권 당시, 관저에 대해 행해진 [UFO 정책 설명]이 포함된 외에, UFO 담당 부서를 [화이트 홀(관청가)에서 가장 희한한 일]이라고 불리우는 기술(記述)도.
이 부서는 2009년 폐지됐다.
이 부서의 前 직원은 [美 SF 드라마 "X파일"이 현실이 돼, 과학자의 극비 부대가 세계를 조사하며 순회하는 이야기는 일절 없었다]라고 억측을 부정한다.
실제로는, 국방省의 UFO에 대한 견해를 설명하며 순회하거나, 정보 공개에 대비하거나, UFO 연구자를 파악하는 수더분한 일과는 했다고 말한다.
한편, 축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의 경기장 상공에서 경찰관이 봤다고 하는 UFO와, 동부 린칸샤州에서 UFO로부터 검은 복장의 3명 [멘 인 블랙]이 나왔다고 주장하는 남성 등에 관해서도 모두 조사했다.
그 결과인지 어떤지, 1995년 국방省의 정보 장교가 행한 설명 기록에서는, 확실한 증거도 없는 채 UFO가 지구에 오는 이유를 (1)정찰. (2)연구. (3)관광으로 [분류] 했었다.
문서는, 대학의 연구자가 정보공개법에 근거해 청구, 공개됐다.
(2012/07/12-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