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氏에 순풍=후보 경쟁에서 사퇴한 헤일리氏가 투표를 공언
トランプ氏に追い風 候補争いから撤退のヘイリー氏が投票を公言
2024/5/23 08:09 https://mainichi.jp/articles/20240523/k00/00m/030/025000c
美 대통령 선거로 향한 공화당 후보 지명 경쟁에서 3월에 사퇴한 니키 헤일리(52) 前 유엔 대사가 22일, 수도 워싱턴에서 열린 이벤트에서, 11월의 본선거에서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77) 전 대통령에게 투표할 뜻을 표시했다.
공화당 온건파와 여성 등의 지지 확대를 과제로 하는 트럼프氏에 있어서, 순풍이 될 것 같다.
헤일리氏가 공개 석상에서 발언한 것은 사퇴후 처음이다.
4월에 가입한 보수계 싱크탱크 [허드슨 연구소]의 이벤트에서 강연한 후,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중 누가 백악관에서 일을 잘할까"는 질문을 받고 답했다.
헤일리氏는, 자신이 [유권자]라며 중요시하는 점에서, 동맹국을 지원하는 ▽적에게 책임을 지우는 ▽국경을 지키는 ▽자본주의와 자유를 지지하는 ▽(나라의) 빚을 줄일 필요가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를 열거.
"트럼프氏는 이러한 정책에 있어서 완벽하지 않았다"라면서, "바이든氏(의 시정)는 대참사였다. 그래서 나는 트럼프氏에게 투표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트럼프氏에 대해서는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나에게 투표하고 계속 지지해 주고 있는 수백만명의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현명하다"고 못박고, "나는 그가 그렇게 하기를 순수하게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헤일리氏는 지금까지, 사퇴 후에도 트럼프氏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지 않았다.
각 州의 예비선거에서는, 당내의 [反 트럼프票]의 받는 그릇도 되고 있어, 20% 내외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州도 잇따랐었다.
공화당 온건파와 거액 헌금자 등의 지지를 받는 헤일리氏가, 트럼프氏를 지지할지, 지지할 경우는 그것을 언제 공표하느냐가 주목됐었다.
【워싱턴 西田進一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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