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 헬기 2대 추락?=1명 수용/7명 행방불명-伊豆제도 주변서 훈련중

일본 해상자위대 헬기 2대 추락?=1명 수용/7명 행방불명-伊豆제도 주변서 훈련중

海自ヘリ２機が墜落か １人収容, ７人行方不明-伊豆諸島周辺で訓練中・防衛省 2024年04月21日05時20分 https://www.jiji.com/jc/article?k=20240421000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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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東京 伊豆제도 鳥島 동쪽 해상을 비행하던 일본 해상자위대 헬기 SH60K 2대가 행방불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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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의 일부로 보이는 물체가 해상에서 발견된 것에서, 방위성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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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에는 합계 8명이 탑승하고 있어, 이 중 1명이 구조됐지만, 생사는 불명.

자위대는 호위함 8척과 헬기, 항공기 합계 5대의 태세로 나머지 7명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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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에 의하면, 20일 오후 10시 38분에 長崎県의 大村 항공기지에 소속한 1대와 연락이 취해지지 않아, 동 39분에 긴급신호를 수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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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4분에는, 徳島県의 小松島 항공기지 소속의 다른 1대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이 판명됐다고 한다.

이 기체로부터의 긴급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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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모두 정부조종사와 레이더와 소나를 조작하는 통신원 2명 등 모두 4명이 각각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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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호위함과 잠수함과 함께, 야간의 대잠수함戰 훈련을 행하고 있어, 주변에는 해상자위대 함정과 항공기 이외에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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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原稔 방위상은 21일 새벽에 긴급회견 "추락했다고 생각되는 원인은 불명이지만, 우선은 인명 구출에 전력을 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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