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2. 31. 10:43

[가장 혹독한] 반격, 21명 사망=우크라이나 공습후, 戰火 위기감-러시아 서부

「最も激しい」反撃、21人死亡 ウクライナ空爆翌日、戦火に危機感―ロシア西部

2023年12月31日07時49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우크라이나군이 30일, 국경과 가까운 러시아 서부 도시 베르고로드를 공격, 러시아 비상사태省에 의하면, 어린이를 포함해 21명이 사망, 110명이 부상했다.

이 도시를 州都로 하는 베르고로드州는 몇 번이나 월경 공격에 말려들었는데,

현지 미디어는, 작년 2월에 러시아가 침략을 개시한 이후, 우크라이나의 반격으로 "가장 혹독한 포격"의 하나였다고 지적했다.

러시아 본토의 州都에서 민간인에 이 정도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으로 보인다.

푸틴 대통령은 30일, 무라시코 보건相을 현지에 파견.

통산 5선을 목표하는 대통령 선거를 내년 3월로 앞두고, 戰火의 파급에 위기감을 안고 있는 모양이다.

우크라이나 각지에는 29일, 러시아군에 의한 대규모 공습이 있은 직후로, 제렌스키 대통령은 30일, 통신 앱 [텔레그램]에 사망자가 39명에 달했다고 발표.

신년휴가에 들어가, 쌍방의 공격은 수습되기는커녕 혹독함을 늘렸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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