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12. 23. 10:49

인신매매가 목적?=300명의 인도人 태운 항공기를 불란서 당국이 이륙 저지

人身売買目的か 300人のインド人乗せた航空機を仏当局が離陸阻止

2023年12月23日 8時48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파리=宋光祐] 불란서 수사 당국이 22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중미 니카라과로 향하는 도중에 불란서 북동부의 공항에 기착한 민간 항공기에 대해, 운항정지를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도 국적의 승객 약 300명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의심된다고 한다.

불란서 미디어가 동일, 전했다.

불란서 신문 파리쟝에 의하면, 정지조치를 받은 것은, 東유럽 루마니아의 레전드 항공이 UAE의 두바이에서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로 향하는 비행기로, 21일에 불란서 북동부 마르느県의 바토리 공항에 급유를 위해 기착했다.

항공기 정비점검중에, 인신매매 피해자를 태우고 있다는 익명의 신고가 수사 당국에 접수돼, 항공경찰이 이륙을 저지했다고 한다.

기내에는 인도 국적의 승객 30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22일 밤 시점에서도 항공기는 공항 내에 정지한 채 남아 있고, 승객인 인도人은 모두 기내에서 공항의 대합실로 옮겨졌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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