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에 포격, 1명 사망=탈환 1년 [러시아 지배 계속 안돼]

헤르손에 포격, 1명 사망=탈환 1년 [러시아 지배 계속 안돼]

ヘルソンに砲撃、１人死亡　奪還１年「ロシア支配続かず」

2023年11月12日 08時26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키우 共同통신】 우크라이나 남부 레르손州의 검찰이 11일, 州都 헤르손에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1명이 사망, 2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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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된 민가에서 화재가 발생, 공동주택도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러시아 점령하에 있었던 헤르손은 우크라이나군이 1년전에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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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렌스키 대통령은 탈환 1년에 맞춰 통신 앱에 메시지를 투고, "적의 힘에 굴복하지 않은 사람들은 세계를 고무시켰다. 러시아의 지배가 영원히 계속되는 일은 없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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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는 수도 키우에 9월 이래의 미사일 공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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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市 당국은 "52일간의 정지를 거쳐, 적이 공격을 재개했다"며, 탄도 미사일 [이스칸데르]가 사용됐다고 지적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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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에서는 경보발령 전에 폭발음이 울렸다.

우크라이나 공군의 이그나트 대변인은 탄도 미사일은 속도가 빨라 레이더로의 탐지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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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작년 동시기에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을 높인 경위가 있어, 우크라이나는 경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