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9. 17. 11:02
베테랑 핵사찰관을 거부=구미의 비난에 반발-이란
ベテラン核査察官を拒否 米欧の非難に反発―イラン 2023年09月17日07時24分
【베를린 時事】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글로시 사무국장이 16일, 이란의 핵개발을 검사해 온 복수의 베테랑 사찰관에 관해, 동국 정부가 수용을 일방적으로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감시 업무가 한층 제한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구미 제국이 이란의 협력 자세 결여를 비난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
글로시氏는 "전례가 없는 일방적인 조치를 강하게 비난한다"고 강조.
수용정지 대상인 사찰관들이 "빼놓을 수 없는 역할을 담당했다"며, 이란 측 조치로 고도의 전문성을 소유한 중심 멤버가 3분의 2로 준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영/불/독 3개국은 이 달 중순 IAEA 이사회에서, 감시 업무에 대한 이란의 대응에 관해, "진지하게 임하는 임무를 의도적으로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
유럽 3개국은 핵합의에서 해제가 예정된 이란 제재의 계속도 표명, 이란이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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