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8. 28. 11:07
사망한 프리고진을 러시아 각지에서 추모=[바그넬이 지켜줬다]
ワグネルが守ってくれた」 死亡のプリゴジン氏をロシア各地で追悼
2023年8月28日 8時21分 朝日新聞デジタル (asahi.com)
러시아 민간 군사회사 바그넬 창설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사망이 확인된 27일, 러시아 각지에서 시민이 꽃을 바치는 등, 프리고진 등의 죽음을 애도했다.
바그넬은 6월 반란을 일으켰지만, 지금도 시민의 인기가 뿌리깊어, "바그넬이 우리를 지켜줬다"며, 감사의 목소리도 나왔다.
러시아 독립系 미디어에 의하면, 프리고진이 탄 제트기의 추락후, 러시아 귝내의 적어도 15개 도시에서 자연발생적으로 가설 위령비가 세워졌다.
모스크바에서는 붉은 광장 근처의 교회 앞에 많은 꽃과 사진이 있었다.
근처에는 경비하는 경찰의 모습도 보였다.
추모를 위해 찾는 인파는 밤까지 끊이지 않았다.
헌화한 남성에게 말을 들었다.
"나는 군인 출신이다"라고 말한 후,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침묵했다.
쥐어짠 목소리로, "말하는 게 괴롭다"고 말하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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