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사이 2회 드론, 러시아에 충격=[전쟁 가깝다]고 우크라이나가 경고
3日で2回、ドローンに衝撃 「戦争身近」とウクライナ警告―ロシア
2023年08月03日07時12分 時事ドットコム (jiji.com)
러시아 모스크바의 新 도심 [모스크바 시티]의 고층 빌딩에서 7월 30일과 8월 1일 일어난 드론 추락에 관해, 현지 미디어는 "3일 사이에 2번째"라며 빈발한 점을 강조했다.
경제 관청이 입주한 고층 빌딩이 연속해서 피해를 입어, 푸틴 정권의 충격은 큰 것으로 보인다.
"(전쟁은) 주모자의 영토로 최종적으로 이동한다"
우크라의 포도랴크 대통령부 고문이 1일, X(구 트위터)에 이렇게 경고했다.
제렌스키 정권은 공식적으로 관여를 시인하지 않지만, 포도랴크氏는 "금후 러시아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객관적인 역사적 프로세스다. 미확인 무인기, 황폐, 내전, 전쟁이 늘어나게 된다"며 불안을 부채질했다.
이에 연관, 러시아의 자하로바 외무省 정보국장은 1일, 2001년의 美 동시 테러와 비교, 군사시설이 아닌 민간시설에 손해를 주는 "방법이 같다"고 지론을 전개.
"같은 광경이 반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푸틴 정권의 입장에는 흔들림이 보여, 페스코프 대통령부 대변인은 7월 30일,
"(제렌스키) 정권의 실패를 배경으로 한 절망적인 행위 같은 것"이라고 드론 공격을 왜소화하려 하고 있다"며 경계를 감추지 않았다.
보도 규제에 의해, 주요 텔레비는 드론 공격에 침묵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대공 방위 시스템을 담당하는 인물의 증언이라며,
1일의 드론이 "우크라이나 영내에서 날아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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