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4. 11. 10:49
美 기밀문서 유출에 우려=SNS 확산 [심각]
米、機密文書流出に懸念 SNS拡散「深刻」 2023年4月11日 07時29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워싱턴 共同통신】 美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커비 전략홍보조정관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정세 등에 관한 미국의 기밀을 포함한 것으로 보이는 문서가 SNS에 유출된 것에 관해, 문서의 진위 확인은 피하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공개적으로 노출될 物件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CNN텔레비 방송은 10일, 문서 유출로 우크라이나軍이 작전계획의 일부 변경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도했다.
변경한 구체적인 작전과 문제가 된 정보의 냐용은 불명.
커비氏는, 문서 유출에 관해, 바이든 대통령도 보고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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