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2. 23. 10:42
탄약 부족에 러시아 국방省을 비판=민간 군사회사 바그넬 창설자
弾薬不足でロシア国防省を批判 民間軍事会社ワグネルの創設者
2023年2月23日 06時30分 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우크라이나에 부대를 투입하는 러시아 민간 군사회사 바그넬의 창설자 프리고진이 22일, 최전선에서 싸우는 바그넬 부대에 탄약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는다며,
러시아 국방省과 軍을 비판했다.
전투원의 시신이 즐비한 사진을 통신 앱에 투고,
탄약이 있으면 "사망자는 5분의 1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프리고진은 우크라이나 침략을 둘러싸고, 국방성 등의 대응에 종종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바그넬이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받고 있다"라고도 말했다.
바그넬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州의 요충 바흐무트 등 격전지에 부대를 투입.
美 당국은 이 달, 바그넬의 전투원 3만명 이상이 사상했다는 추계를 발표했다.
(共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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