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3. 2. 2. 10:47
[초강력 대응] 경고=한미 합동훈련 비난-북조선
「超強力対応」を警告 米韓の合同演習非難―北朝鮮 2023年02月02日09時56分
[서울 時事통신] 북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2일 담화를 발표, "어떠한 군사적 기도에도 핵에는 핵,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 초강력으로 대응한다"라고 미국에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한미 합동 군사훈련 확대로 긴장 상태가 "극도의 위험한 경계선에 달했다고 비난했다.
오스틴 美 국방장관과 한국의 이종섭 국방장관이 1월 31일, 서울에서 회담, 북조선에 대한 억지력 강화에서 일치.
합동훈련 규모를 확대, 항공모함과 폭격기 등 미군의 전략무기를 한반도 주변에 전개시키는 방침을 표시했다.
한미 양국군은 이달 1일, 서해에서 합동 공중훈련을 실시.
미군의 B1B 전략폭격기와 양국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가 참가했다.
북조선 외무성 대변인 담화는 "조선반도를 거대한 전쟁 화약고로, 더욱 위험한 전쟁지역으로 변화시킨다"라고 반발.
한미에 대처하는 전략과 핵전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 "견제활동을 보다 한층 명확히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이 적대시 정책과 대결 노선을 추구하는 한, 미국과의 어떤 접촉과 대화에도 관심이 없다"며 대화 거부 자세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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