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25. 09:56

美, 아르메니아人 학살 인정=터키는 반발, 관계 악화  東京신문

米、アルメニア人虐殺を認定 トルコ反発、関係悪化も 2021年4月25日 06時11分

TOKYO Web (tokyo-np.co.jp)

 

 【워싱턴, 이스탄불 共同통신】  바이든 美 대통령이 24일,

오스만 제국 말기인 1915년에 시작된 아르메니아人 살해사건을 [제노사이드](민족 대량 학살)라고 인정, 희생자를 추모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후계국 터키는 학살을 부인하고 있어, 차브시오르 외무상은 트위터에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에만 의존한 성명이다. 완전히 거절한다"며 반발했다.

바이든氏는 제노사이드 인정에 의해, 인권 중시 자세를 국내외에 어필하는 목적.

 

터키에 의한 러시아製 미사일 도입 등으로 냉각된 미국/터키 관계는 한층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24일은 살해된 아르메니아人 추모일이다.

 

posted by 만화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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