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18. 10:24
요르단, 시리아 난민에도 백신=국내 66만명에 [공평한 접종] 每日신문
ヨルダン、シリア難民にもワクチン 国内66万人へ「公平な接種」 毎日新聞 2021/4/18 06:00
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의 인접국 요르단에서,
국내에 체류하는 약 66만명의 시리아 난민에 대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가속돼, 난민 캠프 내에도 접종 센터가 설립됐다.
난민에 대한 접종은 각국에서 늦기 마련이어서 요르단의 [공평한 접종]이 이목이 집중된다.
"이제 안심된다"
3월 하순, 시리아 국경에서 가까운 자타리 난민 캠프에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난민 다랄라 압둘카델(42)씨는 기뻐했다.
약 8만명이 밀집한 캠프.
"감염자가 나면 곧바로 퍼진다"며, 무엇보다도 아동에 대한 감염을 우려, 가설 주택에서의 가족과의 접촉도 최소한으로 삼가고 있다.
"겁났다"며 다랄라氏는 뒤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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