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눈
2021. 4. 14. 09:54
미인계로 비즈니스맨 유괴 획책=이스라엘, 이란 수법에 경각심 당부 讀賣신문
色仕掛けでビジネスマンを誘拐画策…イスラエル、イランの手口に警戒呼び掛ける 2021/04/13 22:44
読売新聞オンライン (yomiuri.co.jp)
[예루살렘=工藤彩香] 이스라엘 공안청이 12일, 이란 정보기관이 이스라엘人 비지니스맨을 표적으로, 미인계로 유괴를 기도하고 있다는 등으로 국민에게 경계를 당부했다.
젊은 여성을 가장한 SNS 아카운트에서 상담을 걸어, 국외로 유혹해 내는 등의 수법이라고 한다.
발표에 의하면, 이란 정보기관이 가짜 SNS 아카운트ㅌ를 통해 이스라엘 국내의 민간인과 연락을 취하고, 국외에서의 회의를 타진한 복수의 사례가 판명됐다.
연애 관계로의 발전을 넌짓이 비추는 유혹도 있었다고 한다.
이스라엘 공안청은, 페르샤灣 제국과 유럽, 아프리카 등을 무대로 이러한 공작 활동이 전개되고 있어 "이스라엘人이 위해를 받거나 유괴되는 우려가 있다"고 했다.
이란은, 이달 11일 이란 중부 나탄츠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일어난 정전에 이스라엘이 관여했다며 보복을 선언하고 있어, 양국간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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