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의한 테러 행위다]=이란 우라늄 농축시설 정전-사이버 공격? 讀賣신문
「イスラエルによるテロ行為だ」イランのウラン濃縮施設停電、サイバー攻撃か 2021/04/12 21:14
www.yomiuri.co.jp/world/20210412-OYT1T50151/
【테헤란=水野翔太, 예루살렘=工藤彩香】 이란 중부 나탄츠의 우라늄 농축 시설에서 11일, 정전이 발생, 이란 외무省 대변인은 12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가 정지했다고 설명, "이스라엘에 의한 테러 행위다"라고 비난했다.
이스라엘 주요 미디어는, 대외 정보기관 모사드가 사이버 공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나탄츠의 핵 시설은 이란에 의한 우라늄 농축의 핵심을 담당한다.
이란 외무성 대변인은, 정지된 원심분리기를 출력이 큰 개량형으로 대체, 핵 활동을 가속시킨다고 강조, "이스라엘에 보복한다"고 말했다.
미국 신문 뉴욕 타임즈는,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 당국자의 말이라며, 농축시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며 "이란의 우라늄 농축 능력에 심각한 타격을 줘, 회복하는데 적어도 9개월이 걸린디"고 보도했다.
이란 핵 합의를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은 이달, 미국의 이란 제재 해제와 이란의 핵개발 억제를 향해, 핵합의 당사국인 영국/불란서/독일/러시아/중국과 유럽연합(EU)을 개입한 간접협의에 들어갔다.
이스라엘은 이란의 신장으로 이어진다며 제재 해제에 반대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首相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을 파괴하기 위한 핵 능력을 이란이 획득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한 한편, 나탄츠의 정전 사태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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